하나님의교회, 왜 침례를 권하죠 ?!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기전, 

반드시 침례를 지켜야함을 권하고있는데요, 

침례의 바른 의미를 알지못하면 

오히려 부담으로 와닿지만.. 

침례가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된다면 

감사함으로 느껴질수있답니다..!! 

 

 

그럼 침례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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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浸禮)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할대 죄의 몸을 벗고 새생명으로 태어나기위해 행하는 예식

헬라 원어로는 '밥티스마' 라고 하는데요, 

'적시다. 잠그다' 라는 뜻을 지닌 밥티조에서 파생되었답니다.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 로 번역되어있지만 

원어의 뜻을 감안하면 '적실.잠길 浸 자를 써서 

침례 로 표현하는것이 적절합니다..!! 

 

2천년전 예수님도 그리고 사도 빌립의 전도여정속에 내시도 

물에 들어가 침례를 받는 장면을 볼수있는데요, 

모두가 알고있는 세례는 물을 머리나 이마에 

약간 적시는것으로 침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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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는 죄를 장사하는 예식이므로 

하나님의교회는 침례를 권합니다. 

 

 

침례에 담긴의미를 생각하더라도 물을 온몸에 적시거나 잠그는 것이 올바른 예식이에요. 

그러니 침레는 우리가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낸다는 의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예수님게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었다가 부활하심과 같이 

우리는 침례를 받음으로 죄가 물속에 장사되어 새생명을 받게되죠, 

따라서 침례는 온몸을 무덤에 장사 하듯 

몸 전체를 물에 적시거나 잠그는 에식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행하는 세레의식은 

물이 충분하지않거나 온몸을 물에 적실수없는 환자에게 

특별히 물을 뿌리는것으로 대체했던일에서 비롯된것이므로 

약식침례가 오늘날 일반화되면서 생겨난것이죠. 

 

 

성경의 원래 본 의미를 우리가 잊지않고,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게된느 침례의 참 의미를 알고서,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