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아종교회의, 사라진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니케아종교회의,

 

당대 종교회의로서는 세계적인 규모였던 니케아회의.

당시에 하나님의 절기였던 새언약유월절은 로마황제의 권위로 인해 사라져버리게됩니다.

 

그때가 AD325년 이죠.

 

 

니케아회의를 통해 사라진 유월절은

그이전에 오래도록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오다 서서히 변질되어

유월절 지키기를 거부하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해오던 로마교회의 손을 들어준 셈이되었죠.

 

 

모두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준수하며 동방교회에서는 꾸준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려 했지만..

로마황제의 권위로 이뤄진 유월절 폐지는 진리를 고수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좌절의 소식이요,

더이상 진리를 지키고자한다면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상황으로 바뀌게 된 결정적 전환점이 됩니다.

 

 

 

이후, 1600년...

 

 

 

정말 오랜시간동안 새언약유월절은 우리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되는데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고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진리인 새언약유월절은 기억지못하는것은

바로 이때 AD325년 유월절이 폐지된이후부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잊지않고 다시금 지키는 곳이있는데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랍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구원받길 바란다면

사람의 임의로 바뀌게된 변질된 진리를 따를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인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켜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