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교회의상징이 아니라,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 하나님의교회

 

 

"십자가" 하면 떠올리게되는 기독교, 그리고 하나님 이라는 단어죠.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 를 세우는 이유중 하나,

 

바로,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않는데요,

 

 

 

 

그럼 십자가가 왜 교회의 상징이 되었을까요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이 되심으로 구원을 받았다.

그러니,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는건 당연하다"

 

 

과연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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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왜 십자가를세우지않을까요 ??

 

 

 

예수님의 죽으심(희생)으로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는다?

중요한건 예수님당시사형도구가 아니라, 우리위해 피흘리신 그리스도 입니다.

 

우리의 죄값을 치르기위해 죽음도 감내하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해야하죠.

 

 

 

예를 들어,  아버지가 자동차에 치이려는 아들을 살리고 대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면..

아들은 자동차의 모형을 만들어 아버지의 희생을 기념할까요 ?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그리스도를 기념한다는

 그럴싸한 말로 사형도구인 십자가 자체를 세우는 일은  NO!!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않습니다.

다만,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리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죠 ^^

 

 

 

 

십자가의 희생을 기념하는 참된 방법.

 

 

고전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것은 주께 받은것이니 곧 주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 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 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 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십자가에서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신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 유월절 떡과 포도주 " 를 먹고마심으로 기념합니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만드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싶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셨기 때문에

유월절을 지키자고 했습니다.

 

 

[눅22/15, 19]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고전5/7~8]

 

너희는 누룩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 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과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기위해 사도들이 새언약유월절을 지켰던것처럼,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도 십자가를 세우지않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