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꽁냥

의미있는 케익.... / 생일

꼬옹냥 2018. 3. 6. 23:18

 

요즘에는..점점 생일을 챙긴다는게 좀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구요 ;;

왜 그런지..ㅋㅋ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생일에대한 두려움이랄까..? ㅠ,.ㅠ

 

그런데..오늘 생일케잌을.. 친정엄마가 사다주셨어요..!!

꼭 사주고싶다며... 챙겨주는 케잌인데..정말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

제가 젤 조아하는 블루베리케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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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월이 흘러도 자녀사랑은 변함없는것같아요!!

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