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몇분일까?? 어머니하나님? 정말일까 ??

 

 

하나님은 몇 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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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하나님의교회 수상한 내용이 동아일보에 실렸기에,

 

이웃집 할머니께 전해드렸어요.. !!

 

좋은 소식이니, 함께 나눴으면 해서죠..

 

 

그리고 한참을 서서 읽고 계시더라구요 ^^

 

참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마트에 들렀다 집에 오는길에..

 

이웃집 할머니께서 집앞에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게 대뜸 하는말씀이..

 

 

" 하나님은 한 분이여~ "

 

" 예? ^^

 

아버지로서 하나님은 한분이시지만..

 

분명 어머니하나님이..... "

 

 

 

 

 

" 글쎄, 하나님은 한 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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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들어가버리셨어요.. ㅠ_ㅠ 힝

 

 

 

 

오랫동안 하나님은 오직 한분 이시라는 고정관념을 지닌 기독교인들의 생각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다는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하게만 보이는건 사실일꺼예요..

 

그치만, 분명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을 모른다는게..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하지못한다는게.. 말이죠..

 

 

 

 

 

 

 

심해와도 같은 성경의 수수께끼로 자리잡은 "엘로힘" 이라는 단어,

 

수수께끼는 창세기 1장에서부터 시작되는데요...

 

하나님이 "우리" 라는 " 하나님 들" 이라는 거죠...!!

 

 

 

 

 

 

<창1/26~2>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을 모델로하여 창조된 사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어요..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더불어 여성적형상의 하나님,

 

두분이 존재함을 의미하고있답니다!

 

 

 

 

 

 

또한 온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항상 두분이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 이라는 표현으로서 알려주고 계셔요..

 

 

 

<창세기 11/1~7>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오만했던 인간들의 바벨탑 건성을 중단시키는 역사에도 분명 두분의하나님이시죠.

 

이는 창세전부터 이미 두분의 하나님께서 모든 역사를 이끄셨다는 증거입니다.

 

 

 

 

성경에는 이렇듯 아버지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증거되어있답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속에 어머니하나님이 있다는것이 생소하고, 이상해서?

 

성경에 있어도... 교회 목사님이 어머니하나님 믿으면 잘못된것이라 해서  ?

 

다른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을 안믿는것 같아서 ?

 

어머니하나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것 같아서 ?

 

 

자신들만의 타당한 이유로..

 

밀어내는 어머니하나님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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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은 두 분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