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새노래를 부르는데요,
그렇다보니.. 일반 개신교를 다녔던 분들은 찬송가 를 부르지않는
하나님의교회가 마냥 이상하게만 보일거에요!
그럼 하나님의교회가 부르는 새노래는 과연 무엇일까요 ?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지어다
그 영광을 열방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중에 선포할지어다
시 96/1~3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의 찬영과 경배를 받기에 지극히 합당하신 창조주입니다.
또한 죄와 사망가운데서 건져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구속주 이시죠!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고
그 영고아을 만민중에 선파함은 아름다운 일이며, 당연한 일인거죠!
새노래, 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
새노래를 성부, 성자, 성령 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입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새노래로 그 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다윗과 아삽등 시편의 기록 그 자체가 바로 여호와를 찬송하는 노래였습니다.
성자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체로 임하신 예수라는 새이름을 찬양하는 것이죠.
그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보고 영접한 성도들은 예수님을 찬양했답니다
비록 소수의 초대교회 성도들로 부터 시작된 새노래를 세월이 흘러
온세계에 울려퍼지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엘로힘하나님을 찬송하다!
성령시대 역시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임하셔서
인류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고계십니다(계22/17)
이시대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부르는 새노래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셔서 (계3/12)
구원을 베푸시는 성령하나님과 신부이신 새예루살렘의 영광을 찬송하고있습니다.
새노래는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엘로힘하나님을 향한 찬양이며
하나님안에서 새 생명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성령의 감동을 표현하는
영혼의 울림입니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계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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