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꾸러미

새벽이슬 청년들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꼬옹냥 2016. 11. 8. 22:41

 

 

 

새벽이슬 청년!

 

우와, 말만들어도 정말 가슴이 벅차는데요...^^

 

그 넘치는 에너지를 연상케 해서 그런가 봅니다..!!

 

 

하나님의교회엔 에너지 넘치는 새벽이슬 청년들이 가득한데요..^^

 

 

 

그럼... 여기서 잠깐!

 

 

 

왜 청년들을 새벽이슬로 비유했는지 혹, 아시나요 ??

 

 

 

이스라엘의 역사서 로도 알려진 성경을 이해하라면..

 

이스라엘의 기후또한 알 필요가있답니다. ^^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건기와 우기로 나뉘는데요..

 

우기는 11월~4월  건기는 5월~10월 인데요..

 

우기는 말그대로 비가 풍성히 내려주므로, 식물들이 잘 자라나는 반면..

 

건기는 그 기간동안 물이 내리지않기때문에 극심한 가뭄이 따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힘들고 어려운 건기를 잘 견딜수있는 방법은

 

 

바로, 이슬인데요..

 

 

이스라엘의 건기때, 새벽에만 생기는 이슬이..

 

땅을 그나마 촉촉히 적셔주므로 건기를 잘 견뎌 나갈수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슬을 건기때는 무엇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건 당연하겠죠 ?^^

 

 

 

 

그런데 이러한 새벽이슬을 성경은 청년들로 비유하고있답니다!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새벽이슬 = 주의 청년들

 

 

 

건기동안 중요한 역활을 한 새벽이슬로 메마르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냈듯,

 

영적인 메마름 가운데 새벽이슬과도 같은 청년들은 그야말로 보물과도 같은 존재랍니다. ^^

 

 

 

 

 

 

 

 

사26/19   주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주의이슬 곧 새벽이슬 청년들이 일어나게 될때에 모든것이 살아나는 역사를 볼수가있죠!

 

이러한 예언을 따라 마지막때 새벽이슬과도 같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며 나아오고, 신속히 복음도 완성됨을 알수있답니다!

 

 

출처_ 경기신문

 

 

 

이러한 예언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정말 새벽이슬과도 같은 청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많다못해 넘쳐나지요 ^^

 

 

 

서로가 하나님안에서 복을 쌓아가며,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연합과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고 알리며,

 

새언약을 증거하는 일에 마음을 하나로 모르는 새벽이슬 청년들!

 

 

 

 

그럼, 여기서 새벽이슬 청년들은..

 

 

청년때의 나이에만 해당하는걸까요 ? ^^

 

 

 

 

물론, 그렇지만 한편으론 예언을 알고 그 예언에 참여하는 자가 곧 예언의 주인공이라는 말씀도있죠!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언약의 복음을 전할때,

 

곧 예언의 주인공인 새벽이슬 청년들이라 할수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에 가득한 새벽이슬 청년들..!!

 

 

그래서 인지, 2016년 11월 현재..  70억인류를 구원하는일도 신속히 마쳐지고있는데요..!!

 

벌써 해외에는 많은 식구들로 교회가 하루에도 세워지는 역사를 보면..

 

예언따라 움직이는 하나님의교회 라는 사실이 맞답니다!! ^^

 

 

 

 

예언의 중심에 서있다는것, 그 자체가 정말 가슴 뭉클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가득한 새벽이슬 청년들로 오늘도 힘찬 새언약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