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도착한 문자한통..! 폭염주의보..헉;; 덥다 더워, 더워도 너무 덥다 싶어서.. 갑작스럽게 떠난 피서..!! ㅎㅎ 장소는 고성 연화산 계곡으로 출동!! 고성 연화산 계곡은.. 물높이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놀기에 딱좋은 장소라.. 해마다 애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었죵..ㅎㅎ 네비로...검색하믄 " 연화산 쉼터가든, 연화산 주유소" 로하면 자세히 나옵니당 ㅎ 주소 첨부하려 했더니, 잘 안나오네요;;; ㅡㅡ;; 일단, 고고씽!! 연화산 계곡 입구랍니다. ㅎ 깔끔하죠 ? 식당이랑, 매점두 있고... 주유소두 있고.. 머 편의시설이 잘되어있는 편이죠. 튜브 대여두 하던데요~~ 5,000 원, 보증금 5,000 원 있다더라구욤;; 그리고 튜브에 바람 넣어주는건 1개당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