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이 교수에게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뭔가 결심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에게 물었다. "이번에 내가 한가지 묻겠네. 자네는 언제 죽을지 알고있나?" 학생이 대답했다. "그야 모르죠" "바로 그것이 문제일세"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https://pasteve.com/opinion/anecdot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