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예수님 안상홍님 의 희생과 하나님의교회

 

 

2천년전,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그의 백성이 영접지않았다는 말씀처럼 

오늘날도 별반 다르지않는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실 때도, 

생명의 진리를 알려주실 때도 주목하는 이가 없었는데요, 

오히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며 예수님을 서슴없이 비방했습니다. 

 

목수의 아들이라며 낮잡아 보고, 

배경과 환경을 문제 삼아 배척하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결국 못박았고 

예수님의 부활조차도 믿지못해 대제사장들은 

거징 증인을 매수하며 루머를 퍼뜨리기 까지했습니다.. 

 

 

참 안타깝다 생각하지만 

오늘날도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영적인 어둠이 짙게 깔린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춰 주셨지만 

어느 누구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훼방하는 이들도있는데요, 

안상홍님 께서는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성경의 예언대로 37년간 복음사역을 묵묵히 회복하셨습니다. 

 

 

그 희생과 사랑으로 오늘날 인류에게 구원의 도피처,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리게 되어,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 신앙을 온전히 계승한 진리교회로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과 새언약의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인도하고 있죠.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재림그리스도를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고 

예언을 바라보고 꼭 영접하길 바랍니다 : ) 

 

 

https://youtu.be/dtdCZAxWt9s?si=jGruqXpUuoDxnR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