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꽁냥

귀여운 푸들강아지 초코의 일상... ^^

꼬옹냥 2017. 11. 1. 08:00

 

 

우리집 귀염둥이 푸들강아지 "초코"랍니다..!!

 

아주 작은 토이푸들이라고해서 분양을 받았는데..

5개월에 접어든지금 몸무게는 2.1kg !!

이 상태로라면... 모견 몸무게 3.2kg를 뛰어넘을 기세인데..

토이푸들이 아닌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 ?? ㅠㅠ

 

 

 

그래도 지금 와서 어떻게 할수없으니...

애교가 많은 푸들강아지 우리집 초코매력에

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

 

 

 

푸들이라 그런지 털 날림이 거의없어서..

정말 옷에 털이 안묻어있는게 넘 신기할정도랍니다.. ㅎㅎ

그런면에서는 정말 강아지 분양할때 푸들을 잘 선택한것 같아요...!! ㅋ

 

 

 

 

 

오늘 초코의 일상가운데..남긴 한컷인데..

뭔가 한가지에 집중한듯 보이는 초코.... ㅎ

 

 

 

 

뭘 집중하는건지... 물어보니 그냥 얼굴만 쳐다보고 다시 초 집중하더라구요...

 

 

 

과연.. 초코가 본것은.....

 

 

 

ㅎㅎ 바로 작은공주가 큐브조립을 다시하고있는데..

하나 물고갈려고 탐색중이었다는...

결국에는 분리해둔 튜브하나 물고가서 혼나고... ;;;

 

 

 

 

ㅋㅋㅋㅋ

 

 

 

그래두 넘 귀여운 우리집강아지 초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