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다고는 하지만 사실 타인이 느끼는 내 웃음의 표정은 내생각과 다를때가 참 많은것 같아요~ 열심히 웃었지만, "무표정이다" 라고 말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것 보면 저두 웃는 얼굴을 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실천하는 "행복한가정" 가족애소통 편에서.. 제가 꼭 봐야할 코너가있던데... 정말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했어요!! 먼저 인용해온다면... 얼굴은 신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위다. 얼굴에는 인간이 가진 5가지 감각중 시각, 청각, 후각, 미각을 담당하는 4개의 감각기관이 모여 있다. 이 감각기관들은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일뿐 아니라, 먹고 마시며 숨쉬고 말하는 등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얼굴에는 눈, 코, 입은 각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