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이 자동으로 움츠려지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 해야될 계절인것 같아요!!
건. 강. 하. 세. 요
오늘은 어떤 설교를 들어볼까...
엄청 고민을 했는데요,
요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재앙과 재난들의 소식을 들어도
나와 상관없는 일로 여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안전불감증이 심하구나...
라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이럴때마다 생각나는 설교를
한번 골라서 듣게되었어요.
노아시대, 소돔.고모라시대. 모두가
멸망을 당하기전 하나님께서
경고의 기별을 주셨지만..
귀 기울이지않았던 이들은 멸망을 받았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 움직였던 이들은
구원을 받게된 역사를 보게되는데요,
성경에 담긴 말씀은
그냥 듣고 넘기는 말씀이 되어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우리에게 남은 예언의 말씀과
경고의 기별, 이제는 귀기울여 들어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심각하게 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모두 오늘의 설교를 통해서,
한번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해요 : )
오늘의 추천 설교
"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처럼 여긴 죄 "
https://watvmedia.org/ko/media/the-sin-of-treating-the-word-of-god-like-a-joke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처럼 여긴 죄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처럼 여겼을 때 발생하는 일들]하나님께서 이 땅에 죄악이 관영해서 노아 시대에는 홍수로, 소돔·고모라 시대에는불로 멸하실 때 그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고 피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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