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전,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그의 백성이 영접지않았다는 말씀처럼 오늘날도 별반 다르지않는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실 때도, 생명의 진리를 알려주실 때도 주목하는 이가 없었는데요, 오히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며 예수님을 서슴없이 비방했습니다. 목수의 아들이라며 낮잡아 보고, 배경과 환경을 문제 삼아 배척하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결국 못박았고 예수님의 부활조차도 믿지못해 대제사장들은 거징 증인을 매수하며 루머를 퍼뜨리기 까지했습니다.. 참 안타깝다 생각하지만 오늘날도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영적인 어둠이 짙게 깔린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춰 주셨지만 어느 누구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훼방하는 이들도있는데요, 안상홍님 께서는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성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