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만찬 에 담긴 참 의미 / 새언약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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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 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인데요, 

 

최후의 만찬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화이나, 

그림 속 장면이 지닌 진정한 의미는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화폭에 담긴 인물이나 회화 기법등에 

주목하곤 한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최후의 만찬을 행하셨던 날이 어떤 날이었으며 

그 만찬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가' 라는건데요, 

 

성경은 그날을 가리켜 '유월절' 이라고 하는데요, 

유월절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의 

유언이자,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중요한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고난 받기 전에 유월절을 지키기 원하고 원하였다고 

하시며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행하셨습니다. 

유월절의 떡은 예수님의 살 이며, 

유월절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를 의미하며, 

이를 '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 이라고 하였습니다 : ) 

 

이러한 새언약의 진리가 담긴 최후의만찬의 깊은 뜻을 

바르게 알고 찾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https://youtu.be/_KzfhloLwUk?si=DT_6HLvG0sWkWy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