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절
유월절 다음날에 오는 절기로서 신약시대 명칭은 수난절 이라고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괴로움에서부터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에 이르기까지
쓰라림, 괴로움, 고통과 연관된 절기가 바로 무교절인데요,
절기의 명칭 자체가 무교병
즉 누룩 넣지않은 떡이라는 절기의 뜻으로
고난을 암시하고있죠.
무교절의 의식역시
구약시대에는 7일간의 무교병을 먹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괴로움을
기억하게 하신것으로 고난에 동참하며,
신약시대에는 그날에 금식함으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기에 찔리시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당신이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새언약으로 인쳐주신뒤
그날 밤. 무교절에 십자가에 매달려 운명하시기까지
온갖 고통을 겪으신 그 처절함 고난을 잊지않고 기억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무교절 을 지켜 행합니다.
모두가 기억지못한 순간에도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위해 겪으셨던 고난이 었음을
생각하며.. 그 은혜에 감사돌리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s://youtu.be/S64y4pcYHz8?si=1DRH5pCdyJ1HpU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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