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 놓은 쉬운길 vs 옳은길
이 두 길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길을 선택할까요 ?
횡당보도 길을 놔두고 무단횡단을 선택하게되는것 역시
옳은 길보단, 쉬운길을 택한것의 예라고 볼수있습니다. ^^
더 쉽고 빠르게 갈수있기에 무단횡단을 선택하지만....
교통경찰에 의해 붙잡히게될 경우에는..
쉬운길보단 옳은길을 택할것을 후회하게되죠..
- 옳은길을 택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수많은 교회에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날이 당연히, 일요일 예배라 생각합니다.
일요일에 교회를 가는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라 생각하는것이고,
가르침이 아니라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행하기에 그 길을 따르고있죠,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 예배를 드립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토요일에 예배하는것이
곧 하나님의 규례를 바르게 지키는
것이기때문입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은 일곱째날로 오늘날 토요일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토요일) 을 지킵니다.
안식일(토요일) 에 예배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할지라도,
오직 일요일예배를 고수하며,
오히려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자들을 이단으로 치부하는 경우도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을 정하는 기준역시,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많은 이들의 신앙을 따라 일요일 예배를 드리며 맞춰주는 쉬운길을 택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안식일(토요일)인 옳은길을 택했습니다.
천국을 소망한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하죠,
그길이 내가 한번도 행하지못한 길이라 할지라도
쉬운길을 그대로 고집하기 보다는...
옳은길로 다시금 바꿔 그길을 바르게 행하는 우리가 되어야합니다.
이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염원하는 천국은,
사람의 잣대로 만들어진 쉬운길로 가는곳이 아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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