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선호사상의 문화로..
자연스레 아들과 딸로 뭔가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듯해,
서러운것이 많았던 어릴적 시절..
" 하나님은 공평하시다면서..
왜 아버지하나님만 계실까 ?
어머니하나님도 계셔야 하는것 아닌가 ? "
하나님도 남자만 계신다는말이 참 서운터라구요,
그래서
집앞 교회에 친구따라 갔을때아버지하나님 이 계신다는 말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신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어릴적 참 스쳐지나간 생각이지만, 오래도록 궁금증으로 자리잡게 되었죠.
지금은 제 생각이 틀리지않았음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성경을 통해 확인하게되었습니다.
성경속 증거된 어머니하나님..
어떻게 보면 모든 만물이 아버지와 어머니로 이뤄졌는것이 당연한것인데..
하나님역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도 당연한것을..
왜 생각하지못했는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성경을 통해 듣고는 참 놀랐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당연한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만 믿는것도 참 이상합니다,
어머니없이 태어난 사람이 어디있나요..
생명이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는 이치속에 살면서도,
영혼만큼은 하나님만큼은 생명은 어머니를 통하지않는다는 것이
참 억지 주장인것 같아 안타깝기만합니다!
성경에 있는데도 말이죠.. !!
지금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으로 인해
저와 우리 가족이 참 행복합니다!
가정에서도 어머니를 통해 가정의 평안과 균형이 유지되듯,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신앙안에서 평안과 따뜻한 안식처를 느끼게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에서만 말하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닌,
성경 66권이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을
이제는 모두가 함께 알아가길 바라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두가 꼭 믿어야할 어머니하나님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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