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데 "죽음" 을 피할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흔희 죽음을 맞이하게 될때에..
" 돌아가셨다 " 라는 표현을 쓰게됩니다..
그럼,
우리는 왜 죽음을 맞이하며
우리는 왜 돌아가셨다고 표현을 할까요 ?
먼저 죽음의 이유를 알기위해서는
" 나 " 라는 존재의 근본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떻게 창조되었을까 ?!!
수많은 경전이 있지만, 사람이 창조된 과정을 기록한 것은 오직 성경 뿐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흙과 영혼의 결합임을 알려주고있죠,
즉 사람의 내면에는 바로 영혼이 존재하고,
육체와 영혼이 함께 할때에 비로소 살아있는 사람이 되는것이죠,
그럼 이번에는 죽음을 생각해봅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과 육체가 서로 분리되어 원래 있던곳으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돌아간다 : 원래 그 상태도 되돌아가다.
즉, 우리 육체는 원래 있던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원래 있던곳이 하늘나라, 하나님과 함께 했기에
하늘로 돌아간다고 증거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우리의 고향이 아니라,
돌아갈 영원한 고향, 하늘나라가있음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영혼의 존재는 영혼의 세계가 있음을 의미하며,
영혼의 세계는 곧 우리가 돌아갈 곳임을 알려주고있지요 ^^
모두가 알지못하는 사이...
영혼의 세계를 잊고 살아가지않은지, 한번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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