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 여기저기 리뷰

깐풍기.. 도전해봤어욤.. ㅎㅎㅎㅎ

꼬옹냥 2018. 10. 5. 19:12

 

 

사실.. 직접만든건 아니고..

거의 데워서 먹어야하는.. 반제품인데..

구입해서 한번 해보니..

오, 은근 괜찮네요 ^^

 

유통길한 임박 상품이라.. 거의 반값에.구입했는데요..

10봉지에..2만3천원대..

괜찮죠 ?! ㅎ

 

소스랑 같이 있더라구요..

 

 

 

 


 

소스는...끓는 물에 데워서 내구요..

깐풍기는.. 튀겼어요.. ㅎㅎㅎ

탕수육도 같이 있는데..

저는 깐풍기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

 

 

약..5분정도 튀겨내면 된다고 해서..

저는 3분,2분 이런식으로 두번 튀겨서 체에 바쳤어요.. ㅎ

 

 

 

이건 탕수육이랍니다.

탕수육도 맛있게 보이죠 ?^^? ㅎㅎ

 

그리고..짜잔!!! ㅎㅎ

깐풍기예요..*^^*

양념이 새콤하니.. 튀겨놓은 깜풍기를 소스에 버무리면 되는데요

이렇게 해서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

 

 

유통기한 임박이라도..뭐..

정말 괜찮은것 같아서,

한번더 시켜먹을려구요 ^^;;;

 

 

ㅎㅎㅎ 한번 도전해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