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청컨대 너는 그 입에서 교훈을 받고
그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각고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버리면 다시 흥하리라.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욥22/21~26
나에게 있어서 '보배' 는 무엇일까?!
내 안에 보배를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갈때에..
하나님이 우리의 보배가 되시고, 우리의 모든 일이 형통할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간혹, 하나님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이
우선시되는 경우가 많았던것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보배삼는 신앙의길을 걷는
참된 엘로히스트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들이 되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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