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여간.. 73만명의 마음을 다독인 "어머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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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장선에 있는 "아버지전"
가슴 뭉클한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드릴수있는
귀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가장의 무게를 견디며 가족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지만.. 종종 그 고마움을 쉽게 잊어
버리진 않았난 생각해 보게되네요..
잘 그러내지않아 깊이를 가늠할수없는 아버지의 그 잔잔한 사랑..
이번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된 "아버지전" 을 통해
다시금 느낄수있는 귀한 시간이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에서 주최하는 "아버지전" 을 통해..
아버지의 진심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
모두가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