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행에서 빼놓을수없는곳,
바로 바람의언덕, 신선대 인데요..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는 사실 위치가 거의 가까워서..
같이 여행코스로 잡고 움직이기에 딱이죠..!!
저는 먼저.. 신선대 전망대를 먼저 찾았답니다.
신선대 전망대는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움직이는데도
괜찮았어요.. ㅎㅎ
따로 주차비 들것없이 거제도 바다를 한눈에 볼수있는 전망이
완전 너무 이뻤거든요....
이날은 사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이라 그런지..
많이 뿌옇죠 ??!!
그래서. 좀 아쉽기는 했어요..
정말 맑은 날에는 저~ 멀리 있는 섬까지 선명하게 보이는데 말이죠.. ㅎㅎ
그리고... 다시 돌아서 "바람의 언덕" 으로 향했어요.
바람의 언덕은 주차비가있습니다.
시간 상관없이 3000원인데요..
주차비가 좀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신선대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신선대 내려가는 곳이 있어요
거기 윗쪽에 주차장이 있답니다.
그곳을 이용하심 됩니다.
바람의 언덕.. 풍차 인데.. 이쁘죠 ?! ㅎ
여기 밑에서 사진도 엄청 찍었는데... ㅎㅎ
사람들이 많아서 패쓰~ ㅋㅋ
속이 뻥 뚫리는것 같아, 바람의언덕 오니..
잘 왔다!! 싶더라구요 ^^;;;
거제도 여행지라 그런지.. 타지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이전에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서 더 그런가 봐요
ㅎㅎ 바람의언덕, 한번 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