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꾸러미

"아름다운 말" 로 시작하는 기분좋은 하루,

꼬옹냥 2019. 5. 26. 20:38

고마울때 "고맙다" 는 말

잘한일에 "잘했다"는 칭찬

실수하거나 잘못했을때 "미안하다"는 진심 어린 사과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한다"는 표현,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수있는 한두마디의 상냥한 말을 아끼는것은

마치 초를 아끼기위해 어둠속에 있는것과 같다고합니다.

마음에는 가득한 말이지만.. 차마 입으로 내뱉지못하는 누군가를 즐겁게 하는 말,

"행복한 말" 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