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꽁냥

오래만에 끄적여봄.

꼬옹냥 2023. 5. 3. 20:42

정말 오랜만에 끄적여보게되는것 같아요. 

ㅎㅎ 얼마만인가.... 

 

오랫동안 묵혀놓은 책을 꺼내 읽는것처럼 

내 블로그도 정말 묵혀놓은 글을들 읽어보니...

새삼!! 느껴지는게 많네요.. : ) 

 

최근에 새로운 다짐으로 가본... 부산..!! 

그곳에서 정말 멋진 야경을 봤는데.. 

잊혀지지않아요!! 

 

 

 

내가 살고있는 세상이 다인것 같지만 

정말 조막만하다는걸.. 

정말 많이 생각했던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