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꾸러미

죽음의시간이오기전에...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꼬옹냥 2023. 5. 13. 10:00
한 학생이 교수에게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뭔가 결심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에게 물었다. 

"이번에 내가 한가지 묻겠네. 자네는 언제 죽을지 알고있나?" 

학생이 대답했다. 

"그야 모르죠" 

"바로 그것이 문제일세"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https://pasteve.com/opinion/anecdote/before-death/

 

[짧은이야기] 죽음의 시간이 오기 전에 - 천국 가는 준비를 해야 하는 시간

[짧은이야기] 죽음을 준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몇 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우편 강도의 경우를 보면 천국 가는 준비를 하는 시간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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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 어느때에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될지 모른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에서 보게된 짧은 글을통해서도.. 

우리 각자는 각자의 미래를 모른다. 

 

그렇다면 과연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천국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나중에' 라고 미루기보다는 '지금 부터' 해야되지않을까?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기전, 

영혼을 위해 천국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