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맥도날드를 못갔던것 같아요 ^^;;
집에서 좀 멀다고..걸어가는게 귀찮아서 그런지..
그냥 가까운 편의점에서 식사를떼우게 되었던터라... ㅋ
그런데 오늘은 넘 먹고싶은 핫스파이스 치킨버거가 막 당겨서..!! ㅎ
맥도날드에 gogo~!!! ㅎㅎ
맥도날드 핫스파이스치킨버거를 주문했는뎅.. 오잉?!!
1,000원을 추가하면 포테이토를 더불초코 시럽을 준다고 하더러구욤;;
애들이 넘 먹고싶어해서 ..
그럼 오키!! 하고 주문했읍죠 ^^
핫스파이스 치킨버거는.. 원래 제가 무지조아하는 버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맥도날드에서 가장 최고라고 생각해요~~ ㅎ
그래서 다른 나라를 가더라도..ㅋㅋ
핫스파이스만 먹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더블초코 포테이토는요;;;
에공.. 조금은 실망..ㅠㅠ
애들도 몇개 먹다가 넘 달아서 그런지 손이 안가더라구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솔직히 꽁냥이 가족은..
너무 달아서 별루였어욤 ^^
오로지, 포테이토는 짭쪼롬한 맛에...ㅋㅋㅋㅋ 먹어야 한다는 습관 때문인지..
그냥 더블초코시럽을 덜어서 케찹에 찍어먹었답니다.
ㅡ.ㅡ 홍홍
다음에는 1,000원 추가안하구.. 포테이토를 하나더 주문하는걸로
꽁냥이가족들은 합의봤어욤..ㅋㅋㅋ
그러나 달달함을 좋아하신다면 맛있게 드실수있을듯 ^^
이상, 솔직담백 맥도날드 후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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