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고있지만..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심을 극구 부인합니다.. 왜 그럴까요 ?? 2천년전 예수님도 분명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그 예수님과 지금의 재림예수님은 다른가봅니다.. 과연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것이라 할수있을까요 ? 우리의 전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것이 없도다. 사53장 1~2절 우리의 죄로인해 이땅에 오시는 하나님, 예수님은..분명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과는 반대의 모습으로 오신다고 되어있습니다. 권능의 하나님 그 자체로 오시는것이 아니라.. 정말 초라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아닌 모습으로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