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직접만든건 아니고.. 거의 데워서 먹어야하는.. 반제품인데.. 구입해서 한번 해보니.. 오, 은근 괜찮네요 ^^ 유통길한 임박 상품이라.. 거의 반값에.구입했는데요.. 10봉지에..2만3천원대.. 괜찮죠 ?! ㅎ 소스랑 같이 있더라구요.. 소스는...끓는 물에 데워서 내구요.. 깐풍기는.. 튀겼어요.. ㅎㅎㅎ 탕수육도 같이 있는데.. 저는 깐풍기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 약..5분정도 튀겨내면 된다고 해서.. 저는 3분,2분 이런식으로 두번 튀겨서 체에 바쳤어요.. ㅎ 이건 탕수육이랍니다. 탕수육도 맛있게 보이죠 ?^^? ㅎㅎ 그리고..짜잔!!! ㅎㅎ 깐풍기예요..*^^* 양념이 새콤하니.. 튀겨놓은 깜풍기를 소스에 버무리면 되는데요 이렇게 해서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 유통기한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