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정말 쌀랑 했졌죠.. 점점 추워져서.. 옷을 겨울까지.. 다 준비해서 꺼내놨는데욤.. ;; 오늘은 약간... 그래도.. 선선한 정도의 날씨 였던것 같아용..!! 아침저녁,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들수도있고.. 몸보신도 해야된다는 생각에서.. 오늘은 소고기로.. 원기회복을 해보았답니당. 우리가족이 선택한 맛집은.. 바로, 소고기 무한리필 집, 거제 옥포 윤가네 오늘은 고기 랍니다 :D 여기는.. 저희가족 단골집인데욤..! 한달에 한번은 꼬옥 가는것 같아요 ㅎ 그런데 오늘 살짝 고민은 했거든요 이전에 고기판을 삼겹살 철판으로 중간에 바꿨더라구요.. 사실.. 석쇠에 구워먹어서 소고기가 정말 맛있었는뎅... 그땜에 소고기 맛이 좀.. 달라진감이 있어서 이번에는 다른집을 가볼까 폭풍검색을 해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