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왜 상 받은 내용을 굳이 알리려고 하죠 ??

 

 

 

하나님의교회의 꾸준한 성장으로,

날마다 헌당예배를 드리며 성도수가 늘어나고있는데요..

 

이런 꾸준한 성장의 이면에는,

하나님의말씀대로 행한 실천의 결과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 결과 가운데 상 에 대한 부분인데요..

 

 

 

 

 

 

 

 

 

 

크고 작은 상을 여러 수상을 하여, 2000여회의 수상내역을 자랑하는 하나님의교회,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있답니다!!

 

 

 

왜?! 좋은 소식을 알려야 하니깐 ^^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교회를 바라보는 기성교단에서는요...

 

 

" 성경에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알지못하게 하라 하지않았냐,

왜 하나님의교회는 봉사활동해서 상받은 부분을 자랑하고 다니느냐" 고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가 왜 상받은 내용을 자랑할까요 ??

 

 

 

 

마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

 

너는 구제할때에 오른손의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

 

 

 

 

 

이 구절의 내용은 "사람의 의를 드러내는 행위" 에 대한 부분입니다.

 

즉, 봉사의 주체자가 사람이고. 사람의 의를 드러내기위한 행실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며 자랑하는것을

하지말라는 것이죠..오히려 죄가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위함의 모든 부분의 일을..

오른손이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셨죠..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일이라면

 

마땅히 우리가 알리고 전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

 

 

 

 

마 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이같이 너희빛을 사람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의 "의" 를 위해, 영광을 위하는 모든일은 알리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는 모든 봉사활동은 개인의 의를 드러내기위한 봉사가 아닙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착한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 하신 하나님말씀에 따라,

하나님께 배운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것이죠 ^^

 

 

 

 

그렇게 실천한 결과 주어진 여러 상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것으로 당연히,

 

기독교인이라면 알려야 하지않을까요 ?^^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날마다 봉사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