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를 바르게 알고 영접하는것은
하나님을 믿는 이들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 아닐수없습니다.
구원을 목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기에
구원주실 구원자를 알아보는것은 그 어떤것보다 중요한 부분인데요,
그럼...과연 구원자,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볼수있을까요 ?
육신적인 생활과 환경으로 그리스도를 알아볼수있을까요 ?
2천년전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했던 당대 종교 최고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오늘날 역사속에 어떻게 기억되어있나요 ?
구원자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누구보다 열성으로 선동했던자로 각인되어있습니다.
왜 이러한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을까요 ?
그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알아보지못하고,
육신적인 생활과 환경에만 모든 초점이 맞춰있었죠,
예수님의 환경, 생활, 가족관계, 출신지..
모든것들이 그들이 생각하는 하나님과는 맞지않았던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생활과 환경을 통해서는 결코
구원자를 알아보지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할수있답니다.
그리스도의 생활이나 환경등 육신적인 면만을 더 크게 생각한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넘어지고 부러지고 잡히게 되었던것이죠,
그들에게 예수님이 거치는 돌로서 작용했던것이죠..!!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이 아닐수없습니다.
오늘날도 수많은 사람들이 성령시대 그리스도를 찾아고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바램대로 영광중에 다시금 오실것이라 기다리고있지요,
그러나,
2천년전과 동일한 사람의모습으로 두번째 오셨습니다.
한분이 아닌 예언을따라 성령과 신부의모습으로 말이죠,
그럼 우리는 지금 이시대 등장하신 구원자 성령과신부를 어떻게 알아보고 영접할수있을까요?
육신적인 부분( 생활, 환경, 가족, 출신지) 만을 바라보고 영접할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바라보고 영접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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