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오신 이유, / 새언약유월절,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신이유,

혹시 아시나요 ?!

 

 

2천년전..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다는 예언은 수도없이 봤지만..

실제 사람되어 오실것이라는믿음은 갖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눈앞에 등장한 예수님을 철저히 배척하고 훼방했죠.

 

이는.. 사람되어 오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없었을뿐더러..

하나님께서 왜 오셔야만 하는지의 이유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근본 우리영혼은 하늘의 죄인입니다. (눅15/7~)

하늘에서 지은 모든 죄를 사함받는길은 오직

사람되어 이땅에 임하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고서는 결코

사함을 얻지못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엡1/7

 

 

우리가 원하는 죄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서만 이루어집니다.

이는.. 하나님의 피가 없이는 어느누구도 사함을 얻지못하며,

구원에 이를수없기때문이죠..!

 

 

그래서,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세우시는 자리에서..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다고 하신것이죠.. (눅22/15~)

 

원하고 원하신것, 우리의구원이 반드시 이뤄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바람이었던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언약을 통해우리는

거룩한 성에 들어갈 길이 열리게 된것죠..^^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휘장은 저의 육체니라..

히10/9

 

 

예수님의 피, 즉 희생으로 열어놓으신 새언약을 통해

우리는 성소, 곧 지성소에 들어가는 축복을 얻게된것입니다..

 

그럼, 이와같은 내용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

지성소는... 장과 광과 고가 같은.. 예루살렘을 의미하는데요 (계21/6~)

 

예루살렘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으로.. (계21/9)

그실체는 곧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갈4/26)

 

즉,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이유,

당신의 희생의피로 세우신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하늘 예루살렘, 즉 어머니하님께로 인도하시기위함인데요..

이러한 사실을 알지못한다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깨닫지못하게됩니다..

 

 

아버지께서.. 그토록 원하신 바램,

우리 영혼이 어머니하나님을 깨닫는 마음,

그 마음을 주시려 오심을 바르게 믿고서,

이제는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