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Q&A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모습으로 오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성경Q&A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전지전능이란 불가능한것이 없다는 의미이기에, 

하나님은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모습으로도 오실수있죠, 

육체를 가질수도있고, 안가질수도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한아기, 한아들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신다고 예언하고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 

 

죄사함을 위해 육체를 입고 오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란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사람되어오셨는지를 

이해하기위해서는 먼저 오신 목적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9장 13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19장10절 

 

예수님께서 찾고계신 잃은자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내려온 죄인의 신분이었습니다. 

바로 우리들이죠. 

 

즉,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 오기전에 하늘에서 지은죄로 인해 

육체를 입고 장차 받을 형벌을 기다리는 입장이기에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주실수있는 죄사함의 권세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실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늘의 죄인들이 우리들 때문이었습니다. 

 

 

죄인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이는 오직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만이 

하실수있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이 주실수있는 죄사함의 권세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혈육에 속해있기에 

우리와 동일한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가 짊어져야할 질고를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만약 다른방법이 있었다면 

친히 육체를 입고 오실이유가 없을것입니다.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의 믿음 

 

누군가 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모든걸 내어준다면 우리는 그를 

"평생의 은인" 으로 여길겁니다. 

온 우주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영생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죄로 죽음의 형벌을 기다리는 자녀들을 살리시고자 

친히 모든 영광을 다 버리시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새언약의 유월절 " 진리를 허락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우신 새언약의 진리는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페지되고 말았습니다. 

 

 

다시 육체를 입고 오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160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르고 

무수히 많은 신학자들과 유명한 성경학자들 중에 

그 누구도 유월절의 진리를 밝혀내지 내지못했습니다.

 

오직 죄를 사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만이 

회복할수있는 유월절 새언약! 

 

이를 다시금 허락해주신분이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이십니다. 

새언약을 회복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확신할수있죠.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이땅에 친히 오심은 

결국 우리로 인함임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진실된 그리스도 인이라면.. 

왜 육체로 오셨느냐 반문할것이 아니라 

육체로 오셨기에 우리에게 기회가 주어졌음을 

늘 감사하는 모습이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 

 

 

https://youtu.be/1e-8bNZSnXk?si=HL27upaXhxFq3rf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