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어머니교훈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있는데요, 특히 상대를 넓은 마음으로 "용서하기 위해서는..." 어렵고 힘든 과정이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살펴보니 그 해답이 있더라구요..! 언젠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저는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중에 와닿는 말이 있었어요. 상대가 나를 마음 아프게 했더라도 섬기는 마음으로 용서해보세요.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면 섬길수 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콜라병 같은 성격' 이 있고 '물병 같은 성격' 이 있다고 합니다. 콜라병은 누가 흔들면 뚜껑만 열어도 '펑' 터져서 옆사람에까지 튀어버리지만, 물병은 흔들어도 거품도 안 내고 남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급하고 참지 못하는 콜라 같은 성품이 되지말고 조용하고 잔잔한 물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