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메르키는 열살 무렵 소아마비로 목받을 짚게 됐다. 부모는 다리근육을 강화 시키기 위해 낸시를 수영코치에게 데려갔다. 4년뒤,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수영대회에서 3등을 한 낸시는 19세 때 전국 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챔피언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까?" 루스벨트 대통령이 묻자 그녀는 대답했다. " 계속 했을 뿐입니다" 때로는 힘든 시련의 과정도 꾸준하게 멈추지않고 했을때 주어지는 상이있음을 생각하게되는 아주 좋은 글귀 같아요. 마음을 한번더 점검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포기하지않고 계속 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