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하면.. 거의 아버지하나님만을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역시 성경을 알아보기 이전에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대해 생각해본적도 없고, 설령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 하더라도 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적어도 영혼세계를 알기전까지는 말이죠... 그러나 우리의 삶을 돌아볼때에 사람은 누구나 삶과 죽음을 오가는 생활을 하며, 결국 언제죽느냐의 문제이지.. 다 죽게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나는 누구인가... " 라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하나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이 없었지만, 성경은 분명 내 영혼이 누구인지, 영혼의근본을 알게 해줬답니다. 바로, 내 영혼은.. 이세상에 오기이전에 하늘나라 천사였고, 다시금 돌아갈 하늘나라, 영의세계가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