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꽁냥

우리집 잠꾸러기 강아지 푸들 ㅎㅎ

꼬옹냥 2017. 9. 10. 21:04

 

 

사춘기 딸래미를 위한 할머니의 선물..

 

귀여운 강아지 푸들을 선물로 받았어요 ^^;;

 

물론, 저의 손길이 많이 갈것을 엄청 걱정을 해서

강아지 입양전에 많은 서약서를 받아냈지요..!! ㅎㅎ ;;

 

 

 

 

이번에 데려온 강아지푸들...

아기라서 그런지 무지 많이 잠을 잡니다.. !!

 

 

 

 

이렇게 푹 잠이 들때는 옆에서 아무리 흔들어도 꿈쩍도 하지않아요.. ;; ㅎㅎ

 

손에 얹혀있는데 축... 늘어져 자는 모습도 귀엽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