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 여기저기 리뷰

파시야~~ 인절미빙수..!!

꼬옹냥 2018. 6. 7. 09:00

빙수가 절로 생각나는 요즘,

저녁마다.. 팥빙수를 먹고싶다 조르는.. 우리 짝지로인해...ㅠㅠ;;

제 살도 나날이 불어나고있습니당...ㅠ_ㅠ

 

그래도, 맛있는 빙수의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오늘도 하필 우리옆집에 있는 빙수집을 찾았죵...!!!

 

 

"파시야.!!!"

 

예전에는... 설빙, 콩고물.. 이렇게 이용을 했는데

여기는.. 설빙과 콩고물은 찾을수없고..대신 파시야 매장이 있더라구욤 ㅎㅎㅎ

 

 

 

새롭게 찾은 곳에서.. 예전에 먹어봤던 인절미빙수를 한번 주문했어욤

그것도.. 팥을 조아하는 짝지를... 설득해서

오늘은 인절미빙수만 먹자고.... ㅋㅋㅋㅋㅋ

 

아... 시원하니 맛있더라구욤 ^^

비주얼도 제가 알고있는 설빙 인절미빙수랑 비슷하구욤...ㅎㅎ

맛도 똑,같은것 같아서..사실 뭐가 할수없을....;;;;

 

시원하게 한입에 꿀꺽!!!!

인절미빙수 맛있네염 ^^